2024년 2월 24일 토요일

오랜만에 글을 써봄

 2018년 이면 약 6년이 지났구나

오늘 일찍 일어나서 글을 써본다.

아침이라 피곤한거 같기도 하고 일요일이라 늦잠 을 더 자서 피로를 풀어야 겠다.

뭐 돈을 어덯게 벌지도 생각해보고 

책도 좀 읽고 그래야 겠다. 

바깥을 보니 비가 내리네